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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곡성 초등학교 체육관 채광유리 파손···4명 부상

입력 2019.09.22. 16:29 댓글 0개
【곡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2시50분께 전남 곡성군 한 초등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천장과 외벽 일부에 설치된 채광용 통유리가 파손돼 배드민턴 동호인 A(54)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9.22.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

【곡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2시50분께 전남 곡성군 한 초등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천장과 외벽 일부에 설치된 채광 유리가 파손, 실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54)씨와 B(53·여)씨 등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교 체육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곡성심청배 배드민턴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풍 '타파'로 분 강풍에 의해 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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