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화순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초청 강연 '성황'

입력 2019.09.22. 14:33 수정 2019.09.22. 14:34 댓글 0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0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명품화순 아카데미' 7회 차 강연을 진행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300만 농민을 위한 둠벙을 함께 팝시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는 손금주 국회의원,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신정훈 민주당 화순·나주지역위원장, 농협 조합원, 공직자,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강연이 열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을 청중들이 가득 메웠고, 적벽실 로비에서 강연을 중계해야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강사 소개에 나선 구충곤 화순군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국제협동조합연맹이 수여하는 로치데일공정개척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이 상은 '협동조합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대단한 상이다"며 "한국협동조합 100여 년 역사의 쾌거를 이룩하신 김병원 회장과 300만 농업인들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원 회장은 강연에 나서 농촌·농업의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구충곤 군수와 합심해 농민을 위한 둠벙을 파고 농민들이 잘사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추교윤기자 sh043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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