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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DLF도 25일 첫 만기...46% 손실

입력 2019.09.22. 10:46 댓글 0개
첫 만기 6건에 10억 규모 도래
연말까지 463억원 만기 맞이
【서울=뉴시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규모 원금 손실 우려가 발생한 주요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DLS)의 국내 금융회사 판매잔액은 총 8224억원 수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우리은행에 이어 KEB하나은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첫 만기도 25일 도래한다. 손실율은 약 46% 수준으로 결정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의 첫 DLF 만기가 6건에 10억 규모로 돌아올 예정이다. 손실율은 46.4%로 손실액은 4억6400만원 정도일 전망이다.

이 DLF 상품명은 '메리츠 금리연계 AC형 리자드'로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5년물 금리와 영국 CMS 7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준 시점 대비 만기 시점 금리의 일정 수준 이상 하락율에 쿠폰금리 3.3%를 감안해 손실이 결정되는 구조다.

금리 결정 기준 시점은 만기 5일 전인 지난 20일로 미국 CMS 5년물 금리는 1.586%에, 영국 CMS 7년물 금리는 0.776%에 마감됐다.

해당 상품은 연말까지 463억원 어치 만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오는 24일과 26일은 각각 240억원 규모로 2,3차 만기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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