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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3위로 주춤

입력 2019.09.22. 09:18 댓글 0개
【잭슨=AP/뉴시스】안병훈이 20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열리고 있는 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안병훈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19.09.21.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위로 미끄러졌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전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1위에 2타 뒤진 3위다.

1위는 16언더파 200타를 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2위는 15언더파 201타를 친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다.

PGA 투어 무대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한 안병훈은 마지막 날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전반에 1타를 줄인 안병훈은 13, 14,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선두를 달렸지만, 16, 17번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해 1위 자리를 내줬다.

2018~2019시즌 신인상 임성재(21)는 이날 버디만 5개를 잡아내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시우(24)는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50위로 내려앉았다.

sdm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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