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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24일 경신여고 찾는다

입력 2019.09.22. 09:00 댓글 3개
교육부 미래수다(秀多) 현장 간담회
경신여고서 '행복한 도전의 수다' 주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참석
지난 6월 경남 진주 진양고등학교에서 열린 미래교육위원회 현장 간담회.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시 교육연구정보원이 교육부와 함께 오는 24일 광주 경신여고에서 미래교육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행복한 도전의 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 미래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꿈과 도전, 미래사회와 교육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교육부 미래교육위는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지난 2월 구성됐다.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다섯번째 맞는 이번 간담회는 곤충 관련 산업 고교생 창업가 공희준 칠명바이오 대표와 여행작가이자 화가인 김물길 멘토가 강연자로 참여해 학창시절의 꿈과 고민, 다양한 도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위 현장 간담회 '미래수다(秀多)'는 교육부 유튜브 채널인 '교육부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원격 영상을 통해 강연을 시청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22일 "학생들의 삶에서 도전의 경험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며 "이번 미래수다를 통해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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