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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소렌스탐 조, 설해원 레전드 2인조 매치 우승

입력 2019.09.21. 17:41 댓글 0개
【양양=뉴시스】김경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 로레나 오초아와 현역 박성현 프로가 2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설해원 골든비치에서 열린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 18번 홀에서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첫날 경기는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플레이를 하는 포섬 스트로크 매치로 진행됐다. 둘째날 경기는 스킨스 게임이 진행된다. 현역 선수 4명이 플레이하는 홀에는 상금이 걸려 있다. 상금은 홀별 최저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된다. 2019.09.21. photo31@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성현(26)-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3오버파를 기록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조를 제치고 우승했다.

16번 홀까지 1타 뒤진 2위였던 박성현-소렌스탐 조는 17번 홀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선 데 이어 18번 마지막 홀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오초아-쭈타누깐 조가 보기를 기록한 반면 박성현-소렌스탐 조는 파를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 대회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과 소렌스탐, 오초아, 줄리 잉스터(미국)같은 전설적인 선수들과 박성현, 이민지(호주), 렉시 톰슨(미국), 쭈타누깐 등 현역 선수들이 출장했다.

22일에는 현역 선수들이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스킨스 게임을 치른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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