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본 도쿄 고급아파트서 100억대 귀금속 도난사건

입력 2019.09.21. 16:4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수도 도쿄 시내 고급아파트에서 21일 100억대의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을 누군가가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도쿄 메구로(目黑) 소재 아파트에서 이날 오전 방에 있던 십수 억엔 상당의 귀금속을 빼내가는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도교 경시청이 수사에 나섰으며 경찰 관계자는 여러 명으로 이뤄진 범인 일당이 침입해 귀금속을 가져간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

현장은 나카메구로(中目黑)역에 인접한 곳으로 맨션아파트와 고급주택이 즐비한 지역이다. 경찰은 피해액이 특별히 큰 사실에 주목해 인근에서 범행을 저질렀던 전문털이단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

메구로구 일대는 교통이 편하면서 침입절도와 빈집털이, 비침입 절도, 자동차와 자전거 도난 사고가 비교적 잦은 편이라고 한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국제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