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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섭호, AFC U-16 챔피언십 2연승···장하민 결승골

입력 2019.09.21. 10:14 댓글 0개
미얀마에 1-0 승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15세 이하(U-15)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남자 챔피언십 예선 2차전에서 신승을 거뒀다.

한국은 20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뚜완나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 K조 조별리그 2차전 미얀마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1차전서 대만을 10-0으로 꺾은 한국은 2연승을 기록했다.

성남FC U-15 소속인 장하민이 후반 6분 페널티킥 결승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승점 6으로 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한국 +11, 태국 +10)에서 앞서며 조 1위를 마크했다.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은 서아시아권 25개 팀과 동아시아권 22개 팀이 11개 그룹으로 나눠 경쟁한다.

본선에는 예선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11개 팀과 조 2위 팀 중 상위 네 팀, 개최국 바레인이 출전한다.

예선 B조에 속한 바레인이 조 1위 또는 조 2위 팀 가운데 상위 네 팀 안에 들면 조 2위 팀 중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대만, 미얀마, 태국과 함께 K조에 속했다. 한국은 22일 태국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대회 본선은 내년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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