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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후방 십자인대 부상’ 오재원, 1군 말소…KIA, 이정훈 선발 포수

입력 2019.09.20. 19:10 댓글 0개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재호와 허경민도 휴식을 취한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김인태(우익수)-류지혁(유격수)-이유찬(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재호와 허경민은 이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재호와 허경민 모두 경기 후반 투입이 가능은 하다. 하지만 오늘은 가급적이면 휴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원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태형 감독은 “오재원이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았다. 주사치료를 받으면서 뛰다가 오늘 병원에서 후방 십자인대 염증 소견을 받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엔트리에서는 말소했지만 1군과 계속 동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오재원을 대신해 서예일을 1군에 콜업했다. 김태형 감독은 “서예일은 다양한 내야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해주는 선수”라고 평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황윤호(3루수)-김선빈(2루수)-터커(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류승현(좌익수)-이진영(우익수)-이정훈(포수)-최정용(1루수)이 선발출전한다.

상무에서 전역한 포수 이정훈은 1군에 합류하자 마자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중심타자 최형우는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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