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월산5동에 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되나

입력 2019.09.20. 18:18 수정 2019.09.20. 18:18 댓글 0개
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
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 주장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은 20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거주자 우선 주차체' 도입을 주장했다.

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민주당)은 20일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을 촉구했다.

황도영 의원은 "전국이 주택가의 주차 문제로 민원이 폭주하고 있고, 우리 남구도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차량 보유수는 더욱 늘어날 기세다"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현재 인천 계양구, 부산 사하구, 부산 수영구 등이 올해 시행을 앞두거나 실시 중에 있다"며 "주택 단지인 월산5동의 경우 주차에 따른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차구획선을 다시 정리하여 주거지 전용주차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교통 편익 제공과 쾌적한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많은 행정 업무의 증가로 담당자들의 업무는 과중되겠지만, 주민들의 안정된 주거문화와 교통편익을 위해서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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