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입력 2019.09.20. 16:31 수정 2019.09.20. 16:31 댓글 0개
인적·물적 자원 동원 사전 대응체계
긴급생활지원, 의료방역 기능 확대
김 지사 특별지시 “청정 전남 지켜야”

전남도가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김영록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20일부터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ASF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실 운영, 가축 일시이동중지명령, 이동통제초소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외국인근로자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날부터 가동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확대한 것이다. 긴급 생활안정 지원, 매몰지 환경 정비, 의료 방역 지원 기능 등을 더했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전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신속하게 인적·물적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사전 대응체계를 갖춘 것이다.

김 지사는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철저히 차단, '청정 전남'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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