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양 청매실·새싹삼 등 100억 상당···중국 수출 협약

입력 2019.09.20. 15:44 수정 2019.09.20. 15:44 댓글 0개
쟝수성 농업 국제협력상담회 참가
한·중 농수산품 수출상담회 개최

광양시는 국제 우호도시간 실질적 경제교류 증진 및 지역 농산품 수출 촉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렌윈강시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명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양시 대표단은 우호교류팀 5명과 수출상담팀 7명으로 구성됐다.

19일에는 특히 현지 호텔에서 '광양~렌윈강 한·중 농산품 수출입상담회'를 개최, 렌윈강시 바이어들과 심도있는 수출입 상담활동을 펼쳐 청매실, 파프리카, 새싹삼 등 100억원 규모의 농산품 가공 제품에 대해 6건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날에는 렌윈강시에서 열리는 '2019 중국 쟝수 농업국제협력상담회'에 광양 우수농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설치, 판촉 행사를 펼치는 등 국제 우호도시간 농수산품 수출입 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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