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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국 학생대표 광주에 모인다

입력 2019.09.20. 15:44 댓글 0개
11월2~3일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17개 시·도 대표, 해외학생 등 360명 참가
광주학생독립운동 재연 행사.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전국 학생대표와 해외학생들이 광주를 찾는다.

20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국 17개 시·도 학생대표와 해외학생 등 360여 명이 광주를 방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을 진행한다.

이번 축전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고 학생독립운동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독립에서 평화로- 평화,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학생독립운동을 통해 전국 시·도 학생대표들이 만남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비롯해 청소년 독립페스티벌, 방송사 연계 문화예술 공연, 90주년 정부기념식 행사 참석 등으로 진행된다.

또 학생대표단은 당시 참여학교인 광주일고와 전남여고를 방문, 학생기념탑과 여학도기념비 참배 등 학교역사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9월30일까지 시·도교육청별 학생 20명 안팎과 인솔교사 1~2명을 추천받아 전국 학생대표 방문단 명단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주관한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국 17개 시·도 학생대표와 해외학생 등 360여 명이 광주를 방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을 진행한다고 광주시교육청이 20일 밝혔다. 2019.09.20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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