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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0~28일 전주서 '정원박람회' 개최

입력 2019.09.20. 14:51 댓글 0개
이강래 사장 "안식과 공존의 가치 배우는 계기" 기대
【서울=뉴시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7번째),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에서 8번째), 김승수 전주시장(왼쪽에서 6번째) 등이 20일 정원박람회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주수목원에서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의 정원 작품과 전주시 초록 정원사들이 함께 만든 주민참여 정원이 함께 전시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 ▲버블쇼 ▲학생 사생대회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체험 등 여러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원 작품들은 행사기간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내년 박람회 전까지 전시된다.

이강래 사장은 “쉼을 주제로 한 정원작품을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의 삶에 여유를 주고,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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