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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남서쪽 해역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 것"

입력 2019.09.19. 19:41 댓글 0개
전남 신안 흑산도 남남서쪽 123㎞ 해역
최대진도 1…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
【서울=뉴시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9분5초께 전남 신안군 흔산도 남남서쪽 123㎞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났다. (사진=기상청 캡쳐). 2019.09.19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19일 전남 흑산도 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9분5초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23㎞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 지점은 북위 33.61, 동경 125.01이다.

이 지진으로 최대진도 1의 진동이 감지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을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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