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지역 다문화가정 폭력 5년간 300여건

입력 2019.09.19. 18:53 수정 2019.09.19. 18:53 댓글 0개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건이 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지난 해 1천건이 넘는 가정폭력 사범이 붙잡히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나타타 대책이 절실하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지역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 검거 건수는 77건이다. 전남 지역은 210건으로 파악됐다.

광주는 2015년 19건에서 2016년 12건, 2017년 5건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 해 31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 6월 현재 10건으로 파악됐다. 전남은 2015년 47건, 2016년 54건에 이어 2017년 39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지난 해 54건으로 다시 늘었다. 올해는 16건을 기록 중이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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