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수감 중인 부산교도소

입력 2019.09.19. 15:31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역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56)씨가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산교도소에서 1995년부터 수감 중이다. 사진은 부산교도소 정문 모습. 2019.09.19.

yulnetphoto@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