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번 주말 태풍 영향으로 '물폭탄' 예고

입력 2019.09.19. 10:31 댓글 0개
오키나와 남부 '열대저압부' 포착
경로 상관없이 이번 주말 비 예보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링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가을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 커다란 비구름대가 포착됐다.

아직 태풍보다 한 단계 낮은 열대저압부지만 바다를 통과하면서 17호 태풍 '타파'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태풍으로 발달한 뒤의 예상경로는 아직 미지수지만 비구름대의 규모와 강도가 커 경로와 무관하게 이번주 일요일부터 월요일 한반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남부지방과 동해안에 대량 강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룸=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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