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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엘니뇨 예측모형

입력 2019.09.19. 10:2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해 기상 이변의 주범인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을 현재보다 두 배 앞당겨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이 처음으로 개발됐다고 전남대 연구팀이 19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통한 엘니뇨 예측모형과 성능 그래픽. 2019.09.19 (사진=전남대 연구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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