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여파' 광산통일열차 취소

입력 2019.09.18. 19:27 댓글 0개

‘돼지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병하면서 지자체가 각종 행사 축소 및 취소에 나섰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예정된 광산통일열차 행사를 취소했다.

광산통일열차 일정이 DMZ 방문 등이 포함돼 있는 만큼 강행했다가는 자칫 가축전염병 확산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

광산통일열차는 오전 7시30분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오후 12시 40분 도라산역에 도착해 DMZ 탐방과 평화공연 기념행사 관람하고 오후 5시20분에 도라산역을 출발 밤 10시 10분에 광주 송정역에 도착하는 당일치기 일정이었다.

광산구는 “심각단계로 격상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통일열차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참가비용 환불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772)로 하면 된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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