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대석 서구청장, 간부들에 '90년생이 온다' 선물

입력 2019.09.17. 16:04 수정 2019.09.17. 16:04 댓글 0개
“새로운 세대 특징 잘 파악, 소통·화합 이끌길”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즈음해 구청 간부공무원들에게 베스트 셀러 '90년생이 온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구청장이 선물한 '90년생이 온다'는 새롭게 사회에 진출하는 90년대생 젊은이들의 특성을 담은 책이다.

과거 70년대 생과 그 이전 세대에게 충성심은 회사에 대한 것이었지만, 90년대 생에게 충성심은 자기 자신과 본인의 미래에 대한 것으로 충성의 대상과 의미가 다르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90년대생들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충성도가 회사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 구청장은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꾀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며 "책읽기 좋은 계절에 젊은 세대를 한발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