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고흥전통시장 환경개선 국비 10억 확보

입력 2019.09.17. 15:46 수정 2019.09.17. 15:46 댓글 0개
현안사업 탄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고흥전통시장은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비가림 시설 설치, 진입로 정비, 장옥시설개선 등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군은 행정안전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호소,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고흥전통시장의 시설 및 주변 환경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은 전망했다.

송귀근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도비 특별교부세 등 신규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박용주기자 dydwn819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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