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입력 2019.09.17. 15:20 수정 2019.09.17. 15:20 댓글 0개
농산물품관원과 업무협약 체결…식재료 안전관리 상호협력

전남도교육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17일 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 농식품의 안전관리,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질좋은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합동 검수·점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나기로 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검사, NON-GMO 제품 생산업체 점검 등에 합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급식 관계자에 대한 원산지 식별요령 안내, 농식품 안전관리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함은 물론 안정적 공급망 확충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합동관리체계가 구축돼 전남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훈기자 rsh@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교육노동환경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