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 '상큼애' 무화과 '빕스'에서 만나요

입력 2019.09.17. 15:12 수정 2019.09.17. 15:12 댓글 0개
전남농협 "소비시장 확대 기대"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에서 개발한 디저트 '무화과 포레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에 전남 과실공동브랜드'상큼애'의 대표 품목인 무화과가 공급된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CJ푸드빌이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빕스를 통해 지난 6일부터 무화과를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신메뉴로 선보여 새로운 무화과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 무화과는 표피가 얇고 과육이 쉽게 물러져 수도권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과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전남농협과 재배농가가 철저한 품위관리와 콜드 체인시스템을 접목해 신선한 무화과의 전국 유통체계 구축에 성공했다.

실제로 전남농협은 지난 3년간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판매장터와 홍보관을 열어 '상큼애' 무화과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의 대형 식당가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식자재 유통업체 등에 꾸준한 홍보활도을 벌여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 CJ푸드빌의 빕스에서 무화과 디저트를 개발 식재료로 활용되면서 인기가 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기 본부장은 "전남 과실공동브랜드 '상큼애' 무화과로 다양한무화과 요리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외식 및 음료업체들과의 공급체계를 강화해 500억원대 소비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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