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아시아나항공, '포르투갈 리스본' 단독 운항

입력 2019.09.17. 13:48 수정 2019.09.17. 13:48 댓글 0개
내달 28일부터 인천~리스본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인천~리스본 노선을 운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2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 주 2회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리스본 직항으로 운영되는 이번 부정기 편은 개별 여행객의 항공권 구매와 여행사 상품을 통한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해당 노선에는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기내 WI-FI,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형 항공기 A350이 투입된다.

리스본은 '2019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유럽 최고의 여행 도시로 선정된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최대 항구 도시다. 수백 년 전통 양식을 간직한 건축물, 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중세 도시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럽 신규 노선 운항으로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된 관광 노선을 지속 발굴해 더욱 차별화 된 노선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리스본 부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해당 노선의 A350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추가 요금을 10만원(편도 기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고 우선 탑승과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에도 직항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