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함평 멸종위기 야생동물 그림그리기대회

입력 2019.09.17. 11:24 수정 2019.09.17. 11:24 댓글 0개

함평군(군수권한대행 나윤수)은 최근 '멸종위기식물! 우리의 미래다'를 주제로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5개부문으로 모두 631명이 참가, 129점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수상작은 지난 6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 등에서 추천 받은 전문가 5명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온양풍기초 박연수 학생, 최우수상인 전남도지사상에는 목포서해초 안세빈, 썸머힐유치원 배소율, 장덕초 박주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또 우수상 10명, 장려상 15명, 가작 50명, 입선 50명 등 모두 129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명단은 함평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수상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강복수 함평군산림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함평=정창현기자 jch3857@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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