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태풍 '링링' 피해···신안 우럭축제 취소

입력 2019.09.17. 11:02 수정 2019.09.17. 11:03 댓글 0개
【신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10일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타한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일대 전복·우럭양식장 80%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사진은 태풍에 부서진 양식장. 2019.09.10. (사진=신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흑산도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섬 우럭축제'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이 신안지역을 통과하면서 우럭 가두리 양식장 등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양식장 피해로 어업인들이 시름에 잠겨 있고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어 축제추진위원회가 군에 '섬 우럭축제' 취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언=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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