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구례군, 2020년 신규시책 및 주요업무 보고회

입력 2019.09.17. 10:24 수정 2019.09.17. 10:24 댓글 0개

구례군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실현을 위한 '2020년 신규시책 및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업무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일까지 김순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부서별로 진행되면서 내년도 신규시책과 주요업무를 면밀히 검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시책으로 인구3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신규기업 투자유치, 평생학습 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군민 복지 증진 정책,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스마트 농업 도입정책 등 시급성과 수혜 정도가 큰 시책에 대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신규 시책으로 발굴된 120건의 사업에 대해 군정방향성, 사업 타당성, 소요 예산의 적정성을 검토해 내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2020년은 민선 7기 정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더불어 가시적인 성과도 내야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국가 정책 및 도정 운영방향과 연계성을 강화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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