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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영천고속도 교통사고 잇따라...7명 부상

입력 2019.09.17. 09:38 댓글 0개

【영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경북 지역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7명이 다쳤다.

17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36분께 영천 신녕면 부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영천 방향으로 주행하던 1t 트럭이 앞서 가던 투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와 5t 트럭 등 차량 3대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약 한 시간 뒤인 오후 11시47분께는 앞서 난 5중 추돌사고를 수습하던 도로공사 순찰 차량을 제네시스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제네시스가 급제동하며 뒤따르던 K5 승용차도 함께 추돌했다. 이 사고로 도로공사 직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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