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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담배 못 피우게 해' 식당서 폭력 휘두른 50대 입건

입력 2019.09.17. 07:47 댓글 1개
【광주=뉴시스】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19.09.17.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흡연 시비 끝에 식당 주인의 딸을 때린 혐의(폭행)로 A(56)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30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식당에서 업주의 딸 B(21·여)씨의 뺨을 2차례가량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식당 안에서 담배를 피웠으며 이를 수차례 제지하는 B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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