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가 2년 연속 연구비 수주 국립대 1위

입력 2019.09.15. 15:16 수정 2019.09.15. 15:16 댓글 0개

전남대가 2년 연속 연구비 수주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한 정보공시지표에 따르면, 전남대는 2018년 기준 2천636개의 연구과제 선정과 함께 연구비 천,443억원을 수주해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전체 대학 가운데서도 과제선정 7위, 연구비 수주 8위에 해당한다. 전남대는 전년도에도 연구비 수주 국립대 1위,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전남대는 정병석 총장 취임 이후, 연구성과 보상제 확대, 우수 연구인력의 분야별 조직화, 연구자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 중견연구자 대상 융·복합 연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글로벌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를 구축하는데 주력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대는 인공지능(AI)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융·복합 전공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할 예정이어서, IoT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금융, 미래에너지를 비롯한 영농창업, 문화기술, 미래자동차 등 관련 분야의 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비 수주 증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병석 총장은 "연구중심대학으로 그동안 꾸준하게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철저한 연구자 중심의 지원시스템이 어우러지면서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며 "새롭게 출범한 AI융합대학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집단이 전남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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