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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 교사 6039명 선발

입력 2019.09.11. 17:26 댓글 0개
유 1244명·초등 3916명·특수 879명 모집 공고
초등 줄고 유치원·특수교사 선발규모는 확대
특수교사 선발인원 6월 예고보다 3배 이상 ↑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도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6039명을 선발한다고 11일 공고했다. 작년(5664명)보다 375명 증가한 규모다.

공립유치원은 2020학년도에 올해(1018명)보다 226명 많은 1244명을 선발한다. 지난 6월 사전예고 당시에는 82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423명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405명) ▲경남(127명) ▲서울(103명) ▲충북(81명) ▲전북(80명) ▲부산(68명) ▲전남(67명) ▲충남(66명) ▲강원(58명) ▲경북(43명) ▲광주(37명) ▲울산(30명) ▲대구(23명) ▲대전(21명) ▲인천(15명) ▲제주(13명) ▲세종(7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이 사전예고 규모대로 확정하거나 증원했지만 유일하게 울산은 사전예고한 40명보다 10명 줄인 30명을 선발키로 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2020학년도에 사전예고(3554명)보다 362명 늘려 3916명을 선발한다. 작년(4032명)보다는 116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선발인원 수는 ▲경기(980명) ▲경북(379명) ▲서울(370명) ▲부산(335명) ▲충남(278명) ▲강원(251명) ▲전남(240명) ▲경남(210명) ▲울산(180명) ▲충북(171명) ▲인천(116명) ▲세종(100명) ▲대구(100명) ▲전북(86명) ▲제주(80명) ▲대전(30명) ▲광주(10명) 순이다.

유·초등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사전예고(245명)보다 634명 증가한 총 879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계획보다 3배 이상 증원하기로 한 것이다.

내년도에 선발할 유아 특수교사는 230명, 초등 특수교사는 649명이다. 특수교사 총 선발인원이 작년(614명)보다도 265명 증가했으며 유아 부문과 초등 부문 모두 늘어났다.

지역별로 유아 특수교사는 ▲서울(58명) ▲경기(34명) ▲인천(24명) ▲전북(19명) ▲부산(17명) ▲경남(12명) ▲광주(11명) ▲충북(10명) ▲울산(9명) ▲제주(9명) ▲대전(7명) ▲대구(6명) ▲전남(6명) ▲충남(5명) ▲경북(2명) ▲세종(1명) 순이다. 강원도는 1명도 선발하지 않는다.

초등 특수교사는 ▲경기(149명) ▲서울 (86명) ▲인천(63명) ▲경남(53명) ▲충남(52명) ▲부산(45명) ▲전북(36명) ▲충북(32명) ▲전남(31명) ▲대구(25명) ▲광주(21명) ▲대전(17명) ▲울산(12명) ▲경북(10명) ▲제주(8명) ▲강원(8명) ▲세종(1명) 순으로 나타났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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