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추석 이후 광주에 분양물량 5409세대 풀린다

입력 2019.09.11. 13:25 수정 2019.09.11. 14:02 댓글 0개
분양가 상한제 확대 앞두고
건설사 밀어내기 분양
사진=뉴시스

추석 이후 광주 분양시장에 5천세대 이상이 공급될 것으로 집계됐다.

가을 이사철과 부동산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분양이 이어지는 것. 특히 정부가 분양가상한제를 민간택지까지 적용하겠다고 밝히며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추석 이후 다음달까지 광주에서는 총 4개 단지 5409세대가 분양된다.

단지별로는 ▲북구 우산구역을 재개발한 GS자이·금호어울림 2564세대 ▲동구 계림2구역을 재개발한 아이파크·SK뷰 1715세대 ▲효천1지구 국민임대 710세대 ▲남구 방림동 골드클래스 420세대 등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올해 광주 분양시장은 높은 청약경쟁률과 낮은 미분양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어느 단지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밝혔다.

뉴스룸=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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