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수시 마감···전남대 '7.29대 1'

입력 2019.09.11. 10:56 수정 2019.09.11. 10:56 댓글 0개
호남대 평균 ‘6.5대 1’·조선대는 ‘5.4대 1’
조대 치의예 43.8대 1·동신 한의예 35.6대 1
전남대 광주캠퍼스 전경.

광주·전남 대학교의 수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경쟁률은 전남대, 호남대, 조선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1일 광주·전남 주요 대학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마감 결과 전남대가 평균 7.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천83명 모집에 2만2478명이 지원, 광주·전남 국·공립, 사립학교 중 1위를 차지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 통합 과정)이 27.4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했다. 18명 모집에 490명이 몰렸다.

호남대는 1천624명 모집에 1만546명이 몰려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학과 12.4대 1, 간호학과 11.8대 1, 응급구조학과 10.5대 1, 치위생학과 10.4대 1, 뷰티미용 9.5대 1, 항공서비스 8.3대 1, 사회복지 8.2대 1 등이다.

조선대는 모집인원 3천680명 중 1만9천982명이 지원,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5.5대 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5.5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7.3대 1, 실기전형 5.5대 1, 군사학과전형 7.4대 1 등이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치의예과 43.83대 1, 의예과 32.50대 1, 간호학과 18.19대 1, 작업치료학과 11.55대 1, 스포츠산업학과 9.20대 1, 소방재난관리학과 7.7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동신대는 1천573명 모집에 7천581명이 지원, 평균 4.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의예과 35.6대 1, 군사학과 16.33대 1, 뷰티미용학과 14.33대 1, 관광일본어학 전공 13.75대 1, 호텔경영학과 12.75대 1, 상담심리학과 12.13대 1, 방사선학과 11.44대 1, 유아교육학과 10.40대 1, 사회복지학과 9.20대 1, 간호학과 8.88대 1 등이다.

광주대는 1천710명 모집에 8천793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5.14대 1을 기록했다.

간호학과(일반학생) 9.91대 1, 소방행정학과(일반학생) 9.14대 1, 뷰티미용학과(지역학생) 9.08대 1, 유아교육과(지역학생) 7.86대 1,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지역학생) 7.58대 1 등이다.

남부대는 724명 모집에 3천632명이 지원, 평균 5.0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응급구조학과 8.68대 1, 물리치료학과 7.67대 1, 방사선학과 7.66대 1, 간호학과 5.93대 1, 사회복지학과 5.55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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