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술 한잔도 단속 대상···운전대 잡지 마세요

입력 2019.09.11. 08:59 댓글 0개
남구중독관리지원센터, 음주운전 예방캠페인

제2윤창호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광주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광주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순환(주), 광주순환도로투자(주)는 광주제2순환도로 송암영업소와 소태영업소에서 개정된 음주운전 기준 안내 및 안전운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으로 사고 피해자는 평소보다 3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석은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이후 첫 연휴인 만큼 시민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광주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즐거워야 할 명절에 술로 인한 사고로 명절 분위기를 헤치는 경우가 있다”며 “한 잔의 술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이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추석 연휴 내내 음주운전 상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11일부터 15일가지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광주 곳곳의 도로에서 음주운전 불시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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