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추석 연휴 아이가 아프다면 ´여기로´

입력 2019.09.10. 15:19 댓글 0개
광주시 25개 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자치구 보건소 추석 당일 정상진료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전체 25개 의료기관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20곳, 응급실 운영 신고기관 5곳 등이다.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동구에 위치한 ▲전남대학교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 ▲조선대학교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서구 ▲서광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상무병원 ▲광주한국병원 ▲미래로 21병원 ▲선한병원이 연휴 내내 응급환자를 돌본다.

남구에서는 ▲광주기독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동아병원 ▲광주씨티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북구는 ▲광주현대병원 ▲광주병원 ▲광주희망병원 ▲광주일곡병원 ▲운암한국병원 ▲해피뷰병원이 운영된다.

광산구는 ▲첨단종합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KS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하남성심병원 ▲광주보훈병원 ▲신가병원 ▲광주수완병원 ▲광주열린병원 ▲송정사랑병원이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 등을 가동한다. 

또 광주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에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받을 수 있다.

뉴스룸=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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