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9월에 만나는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사랑을 위하여´

입력 2019.09.09. 10:27 댓글 0개

짧게 정해진 인생, 그 속에서 남겨진 영원한 사랑.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빅터와 간병인으로 들어온 힐러리,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두 사람. 평범한 사랑이 하고 싶었던 둘만의 아름다운 여행 '사랑을 위하여'

[9월 시민영화카페] 9월 19일(목) 저녁 7시 / 광주시청 2층 무등홀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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