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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읍 난전지구 전원마을 주택용지 58필지 분양

입력 2017.07.25. 17:29 댓글 0개
㎡당 15만5500원~16만2000원···8월18일까지 신청받아

전남 영암군이 도시민 유치 등을 위해 전원마을 택지를 조성해 분양한다.

 영암군은 삼호읍 난전지구 전원마을 택지분양을 위한 신청을 오는 8월18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시와 대불산단 등과 인접한 난전지구는 전체 6만3783㎡ 부지에 58필지의 주택용지와 마을회관, 공동주차장, 오수처리장, 공원 및 녹지 등이 조성된다.

 주택용지의 필지 규모는 451.6~661.21㎡이며, 공급단가는 ㎡당 15만5500원에서 16만2000원이다.

 분양조건은 분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 건축을 착공해 1년 이내에 건축을 준공해야 한다.

 또 개별건축 준공 후 주민등록을 영암군으로 이전해 정착·거주해야 하며, 매입대지는 3년간 매매가 금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난전지구는 목포시와 인접해 귀촌하는 도시민들의 주거공간으로 지리적 위치가 뛰어나다"면서 "인구유입 등을 통한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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