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5·18 가짜뉴스 유튜브로 대응한다

입력 2019.09.02. 19:23 수정 2019.09.02. 19:23 댓글 0개
기념재단, 전문 채널 운영키로

5·18기념재단은 5·18왜곡대응 유튜브 전문 채널 '5·18TV'를 2일부터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봄을 시작으로 '홍어택배', '북한군 침투설', '귀족유공자설' 등 온라인을 통해 5·18을 왜곡하는 수많은 가짜뉴스가 본격적으로 유통되고 있고 이를 극우 왜곡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재단은 광주시와 함께 올 초부터 5·18관련 전문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거쳐 5월부터 시범운영을 해왔고 현재 70여편의 영상자료를 업로드했다.

재단은 현재 서울, 부산, 충남, 광주에서 활동하는 콘테츠 제작 전문 사회적기업들과 수시로 새로운 내용과 스토리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여편의 콘텐츠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전문채널 '5·18TV'에서는 '5·18완벽정리', '5·18왜곡과 진실' 등 왜곡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자료와 5·18의 진실을 담은 다양한 다큐영상을 볼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5·18TV'나 '5·18TV', 또는 '오일팔TV'로 검색가능하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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