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는 4일 한전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

입력 2019.09.02. 09:08 댓글 2개
연내 법인 설립 전망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하늘에서 바라본 한전공대 부지. 2019.01.28. (항공사진=전남도청 제공) photo@newsis.com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과대학 학교법인 창립총회가 오는 4일 개최된다. 이어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하면 연말까지 학교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전은 지난달 8일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 설립기본계획을 의결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부영주택은 나주 부영cc 부지 40만㎡를 대학 부지로 무상기부키로했다. 이 부지의 소유권은 학교법인이 갖게 된다.

한전공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맡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공대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목표로 학생 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된다.

한편 전남도와 나주시는 대학발전기금 명목으로 개교 첫 해인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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