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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분쟁조정위원회, 조선대 정상화 논의 보류

입력 2019.08.27. 18:05 댓글 0개
조선대학교.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차기 총장 선출과 전임 총장 복귀 문제로 수개월째 갈등을 빚고 있는 조선대학교 학사운영 정상화에 대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관련 논의를 보류됐다.

27일 조선대에 따르면 사학분쟁조정위는 전날 서울교대 본부 회의실에서 조선대 정상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보류 결정했다.

사분위는 이날 임사이사 체제인 법인 이사회와 교수협의회, 직원, 재학생, 총동창회 등 단위별 구성원들을 상대로 청문 과정을 거친 뒤 이같이 결정했다.

학내 최고 협의기구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9월말 또는 10월초 차기 총장 선출문제가 걸림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선대 정상화에 대한 사분위 논의는 차기 총장 선출 후 또는 현 임시이사들의 임기가 끝나는 12월 전후로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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