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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2만5000명 참가···10월 4~10일 서울

입력 2019.08.26. 18:3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해띠·해온 마스코트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된다. 2019.08.26.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신청이 마무리됐다.

대한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 총 2만4988명의 선수단(임원 6400명·선수 1만8588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에서 총 208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해 최다 신청 시도가 됐다. 개최지인 서울특별시가 참가신청 선수 2044명으로 뒤를 이었다. 18개 해외동포선수단도 역대 최대 규모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종목은 육상으로 총 1756명이 신청했다. 축구에서는 1519명, 수영에서 1010명이 각각 참가 신청을 했다.

참가신청 선수 중 최고령자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격 종목의 손정환(71·서울)이다. 최연소자는 카누 종목의 손아연(15·강원)이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핸드볼 일반부(8월29~9월3일), 하키 일반부(9월 2~7일), 기계체조(9월 18~20일) 등 3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개최된다.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유도 혼성단체전과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은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도대표자회의를 열어 이번 대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25개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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