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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입력 2019.08.26. 16:1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는 치매 예방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1월28일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노인 10명에게 작업 치료를 비롯해 원예 치료, 수공예 치료, 전산화 인지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 고위험군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인지강화 교실'도 다음달 3일부터 11월19일까지 운영된다.

◇광주국악방송 개국 5주년 '행복항 동행'

광주국악방송은 개국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신나는 우리 음악 여행-행복한 동행'을 공연한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리꾼 박애리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보성소리 심청가의 대들보 윤진철 명창,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연희집단 더 광대, 남도의 보물 김종심 명인과 강강술래보존회가 출연한다.

또 상상 이상의 남자 이희문과 대세 소리꾼 '놈놈', 줄광대 권원태 명인이 판소리 심청가, 판굿, 버나놀이, 12발상모, 강강술래, 경기소리, 줄타기 등을 선보인다

광주국악방송 '행복한 동행'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통해 생중계되며 다음달 15일(일) 오후 7시30분에 광주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FM 88.9㎒ '채널 우리누리' 9월 개편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직접 제작·진행하는 문화다양성 라디오 프로그램이 다음달 3일 오후 11시부터 DJ 클로이 등이 진행하는 '광주탐색대'로 개편된다.

프로그램은 이주민 13명이 제작하는 5개 방송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까지 방송된다.

'광주탐색대'는 이주민들이 광주 곳곳을 살펴본 뒤 느꼈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음악협회 '제2회 전국 실용·생활음악 콩쿠르'

한국음악협회 광주지회는 10월12일 호남신학대학교 음악관에서 '제2회 전국 실용·생활음악 콩쿠르'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용음악(재즈피아노, 기타, 드럼, 관악기, 보컬, 미디)과 생활음악(오카리나, 우쿨렐레, 색소폰, 아코디언, 성악독창)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용음악은 학생부, 생활음악은 학생부와 일반부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는 광주음악제 출연 특전이 주어진다. 생활음악은 취미나 동호회 등에서 활동하는 비전문 음악인을 참가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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