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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직원 안전교육 위해 28일까지 휴장

입력 2019.08.26. 14:21 댓글 0개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놀이공원 이월드 입구에 28일까지 휴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월드는 놀이기구에서 한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설 안전성 확보와 직원 안전교육을 위해 오늘부터 사흘간 휴장한다고 밝혔다. 2019.08.26.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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