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도시철도 2호선 용역업무 부적정

입력 2019.08.26. 14:00 수정 2019.08.26. 14:01 댓글 0개
시 감사위 감사서 적발
광주지하철 승차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설계용역비를 과다 지출하는 등 용역업무를 부적정하게 수행했다가 광주시감사위원회 감사에 적발됐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최근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절한 업무 4건을 적발해 시정·주의 조치하고 용역비용 143만원을 감액하도록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감사위 감사 결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017년 6개 업체와 13억6천만원의 2호선 1단계 실시설계·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차량기지 면적이 당초보다 감소했는데도 용역비 143만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단계 건설사업 관리 및 실시설계 경제성 용역 수행업체에 외부 전문기관의 기술자가 참여하는 것을 놓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진행했다.2호선 건설 공론화 과정에 따라 용역기간이 변경됐음에도 인력투입 계획을 변경하지 않은 사실도 감사에서 드러났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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