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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발렌시아는 2경기 연속 무승

입력 2019.08.25. 09:03 댓글 0개
이강인, 발렌시아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이 벤치에 앉았지만, 출장하진 못했다. 팀은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발렌시아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발렌시아는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무승의 늪(1무1패)에 빠지면서 16위로 내려앉았다.

전반 15분 셀타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뒤꿈치로 살짝 방향만 바꿔 발렌시아의 골망을 갈랐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개막전에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벤치에 앉았다.

이강인의 친구이자 포지션 라이벌인 카를로스 솔레르가 21일 훈련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이강인의 출전이 점쳐지기도 했다.

그러나 마르셀리노 토랄 가르시아 발렌시아 감독은 솔레르의 자리에 다니엘 바스를 선택했다.

이강인은 90분 내내 벤치를 지켰고 결국 출장하지 못했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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