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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은명초 전면보수···임시교실 사용

입력 2019.08.25. 09:00 댓글 0개
공사기간 7개월…임시교실 20개 설치해 수업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임시가설교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은명초 화재동이 점검결과 전면보수를 하게 돼 임시가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08.25.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지난 6월 화재가 발생해 조기방학에 들어갔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가 전면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임시교실을 세워 2학기를 맞이한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은명초 교사동의 정밀구조안전진단 결과 전면보수가 필요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즉각 전면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약 7개월이 예상된다.

은명초의 2학기 개학일은 26일이다. 은명초에는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2월까지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운동장에 설치한다. 운동장이 필요한 체육 수업은 체육관이나 기타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은명초와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은 "전면보수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며 "학교는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학생들과 2학기를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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