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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레저용 탄알 93발 발견···경찰 "조사중"

입력 2019.08.24. 18:04 댓글 0개

【무안=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 무안의 한 해변가에서 레저용으로 사용하는 탄알 수십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무안군 현경면 한 해변가에 "실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93발의 탄알을 수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레저용으로 사용하는 탄알이다. 인명 살상용 실탄이 아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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