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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르도안, 오는 27일 러시아서 정상회담

입력 2019.08.24. 03:29 댓글 0개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를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터키 대통령이 지난 4월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19.08.24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오는 27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시리아 현안 등을 논의한다. 터키는 시리아 반군을,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군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터키 관영 아나둘루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해 시리아와 리비아 최근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터키 대통령실은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휴전 협정 위반과 공격 행위로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 등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터키는 지난해 9월 이들리브주 일대에서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카에다 시리아지부(누스라 전선)를 계승한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 지역을 장악하자 이를 명분 삼아 지난 4월 공격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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