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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일제 하락

입력 2019.08.24. 02:00 댓글 0개
【파리=AP/뉴시스】지난해 2월6일 프랑스 파리의 한 증권회사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2019.08.23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유럽 증시가 23일(현지시간) 미중간 무역전쟁의 여파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47%(33.20p) 내린 7094.98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같은기간 1.14%(61.38p) 하락한 5326.87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5%(135.53p) 떨어진 1만1611.51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0.78%(2.93p)인 내린 371.36으로 거래가 끝났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다시 금리 인하를 검토할 것이라는 안도감이 중국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관세 추가 부과로 상쇄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ironn10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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